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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012/05/04 11:32

오늘 새벽의 갤럭시S 3 발표로 여기저기 타임라인이 들끓고 있다.

엠바고로 인해 묶여있다가 발표 시작과 동시에 풀린 삼성의 관련 블로그글,


http://samsungtomorrow.tistory.com/2637


댓글은 이미 { 앱등이 VS 삼엽충 }간 피터지는 전쟁터,

발표 관련 정보를 본 후 이런저런 생각 간단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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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 친화적인 이용자 경험 제공

> 경쟁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음 (H/W '기능'이 아닌 'UX' 자체)

{ 당분간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H/W의 혁신은 쉽지 않을 듯 }


> 음성 인식은 기본

: S-Voice 기능 탑재 (애플의 Siri와 유사)

: 전날 발표된 팬텍의 베가레이서2에도 유사한(한글) 기능 탑재



2) 이통사들의 전폭 지원 여부

>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3G / LTE 기종 동시 출시 예정

: 3G 무제한 요금제로 인한 비용을 줄이고, LTE를 전폭 지원하려는 이통사에서는 반기지 않을 듯

: 동일 기종에 대하여 3G / LTE간 기기 보조 지원금 등이 다를 듯?

: 갤럭시S(1) 이용자들의 약정이 소멸(6월)되는 시점이므로

기존 고객들의 엄청난 이동이 예상 (아이폰5는 6월 발표 예정)


3) 외부 벤더(S/W)와의 상생 도모

> Flipboard : iOS용으로만 있었던 플립보드 번들링

: 갤럭시S에 독점 공급 (향후 구글플레이에 등록 예정)

: 쓸만한 피드앱이 없던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희소식


> Dropbox : 구매자에게 (최대) 50GB까지 드랍박스 무료 지원

: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Dropbox에 엄청난 힘이 되어줄 듯.

: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라이브(아마존) 등

: 경쟁 제품의 번들링에 대한 구글의 생각?



4) 삼성의 힘

>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IT 블로그스피어를 들끓게 할만큼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음.


> 하드웨어로는 더이상 경쟁자가 없음 (수직계열화의 힘?)


> 플랫폼 구축에 힘을 퍼부을 때

: 독자적인/경쟁력 있는 OS에 힘을 (Bada, Tizen을 기반으로)

: 애플엔 있고 삼성에는 없는 '컨텐츠'가 다음의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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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갤S 출시될 때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지 기대는 안했는데,

그래도 세계 시장에서 선전을 하는 삼성, 대단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멋진 성과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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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oee
유용한 정보2012/04/17 00:10

트위터 정보 취사 선택의 필요성


자신이 팔로하는 사람이 적은 경우라면 몰라도, 하나 둘 팔로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모든 정보를 빠짐없이 챙겨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게 된다. 그래서 List를 만들게 되고, 그리고 그 List에 추가하는 사람들은 또 늘어나고... 결국 불가능의 상태로 빠져드는 악순환의 연속.


그래서 생각해 낸 다른 사람들 즐겨찾기 훔쳐보기! 요즘 흔히 말하는 Curation이라고 봐도 되려나? 트위터 친구들(큐레이터)이 엄선한 즐겨찾기 정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public한 목록이다. 고로 즐겨찾기 목록을 탐하는게 불법적인 행동은 아니니 (감사한 마음으로) 트위터 친구분들의 엄선된 Favorites을 받아보는 방법을 고민하였고, 그 내용을 간략히 공유한다.




편하게 RSS로 구독하기


"블로그를 RSS로 구독하듯이, 다른 사람들의 트위터 즐겨찾기 목록도 편안히 받아볼 수 있을까?"


역시 구글신! 다음과 같은 형태로 URL을 입력하면 RSS 형태로 뽑아져 나오는 다른 사람의 즐겨찾기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RSS의 주소를 RSS 리더(예: Google Reader 등)에 등록하여 통해 편안히 구독 가능하다.


(원본) 즐겨찾기 트윗 목록 : http://twitter.com/#!/dooooeeee/favorites

(RSS) 즐겨찾기 RSS 목록 : http://twitter.com/favorites/dooooeeee.rss?count=200


a) 구독하고자 하는 즐겨찾기 목록의 트위터 ID가 @dooooeeee인 경우 (구독하려는 트위터 사용자의 ID로 바꾸면 된다.)

b) RSS 목록 뒤의 "?count=200"은 생략을 할 수 있다. 해당 인자값은 가져오고자 하는 (가장 최근부터의) 피드 개수이며 최대 200개까지 지정할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트윗 친구들의 즐겨찾기 목록 정보를 아이패드로 편안하게 구독 중이다.



이메일로 깔끔하게 모아서 받아보기


이전까지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RSS 리더를 통해 즐겨찾기 정보를 편안히 구독할 수 있다. 하지만 시시각각 갱신되는 정보들을 계속 체크할 순 없는 노릇. "특정 RSS 피드를 모아서 깔끔하게 모아서 보내주는 서비스는 없을까?" 또 구글신의 도움으로 찾았다. [Feed My Inbox]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http://www.feedmyinbox.com


RSS의 갱신된 피드를 모아모아서 하루에 한 번씩 메일로 쑝! 쏴주는 너무나도 편한 서비스이다. 한 개의 메일 계정으로 5개까지의 RSS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유료 결제시 추가로 RSS 목록을 구독할 수 있으며, 메일 수신 시점도 조정할 수 있다. 대부분 5개로도 충분할 것이다. (5개 넘으면 역시나 정보에 허우적 댈 것임)




Evernote에 차곡차곡 쌓아두기


RSS 리더기로 수집하거나, 이메일 수신만으로는 찜찜한 분들이라면, 에버노트를 활용해 보자. 에버노트는 가입시 고유한 메일 주소를 발급해 준다. 자신의 에버노트 ID가 abcd인 경우 abcd.1234@m.evernote.com 과 같은 형태가 된다. 해당 메일로 수신되는 모든 정보들은 해당 계정의 에버노트 노트북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차곡차곡 쌓는 방법은? 간단하다. feedmyinbox를 통해 수신되는 메일의 주소를 에버노트 메일 주소로 지정하면 끝! 그렇게 하면 매일매일 정리된 즐겨찾기 RSS 목록이 자신의 에버노트 노트북에 자동으로 쌓이게 된다. 이메일만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수정/편집이 가능하다. (합쳐서 추출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또한 에버노트의 자체 검색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자신만의 정보 자산 DB까지 구축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일타쌍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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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oee
유용한 정보2012/03/30 00:13

집에 있는 데스크탑의 무선랜카드가 고장났다. 방에 유선으로 랜 연결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데스크탑PC는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안드로이드폰의 무선 공유 기능 이용하기!!
(테스트 환경 : Galaxy Nexus, Windows 7, IP Times 무선 공유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편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기기를 무선AP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다.

아이폰은 개인용 핫스팟 기능을 통해 테더링을 할 경우, 아이폰 단말기가 WiFi로 네트워크 연결이 되어 있어도, 네트워크 연결을 공유하는 기기들은 '3G' 네트워크로만 연결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는 단말기가 WiFi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경우 무선 공유시 다른 기기들도 WiFi를 통해 연결이 가능하다.

흔히들 착각하는게, 아이폰 기기가 WiFi로 연결이 되어 있을 경우 무선 핫스팟 공유시 다른 기기들도 WiFi망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무선 공유시에는 무조건 3G 네트워크로 연결이 되니 이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안드로이드폰과 PC를 USB로 연결하고, 다음과 같이 기기에서 <USB 테더링> 설정을 해주면 된다.

기기가 연결이 되면 (Windows 7)의 경우 자동으로 네트워크 어댑터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인식하여 WiFi 연결이 된다.


<속도 저하 / 끊김 현상 해결하기>

무선랜과의 접속 속도는 약 2MBps로 이용하는데 그리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용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처음 이용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극심한 속도 저하 또는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았지만 뾰족한 답을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이런저런 실험 끝에 해결 방법을 알아냈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기기를 '절전 모드'로 빠져들지 않게 해야만 한다는 것! 안드로이드OS는 기기가 절전 모드로 진입을 할 경우 CPU의 속도를 낮추게 된다. 그때문인지 USB로 무선공유를 할 때에도 절전모드에만 진입하면 네트워크 연결 속도가 극심하게 느려지는 것이다. 따라서 최상의 연결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기기가 절전 상태에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결 방법의 핵심이다.

1) USB 연결시 전원 항상 켜기
안드로이드OS의 버전별 또는 기종별로 다르지만, 희한하게 Galaxy Nexus에서는 절전모드로 진입되지 '않게' 하는 옵션이 없다. 아무리 늦추어도 10분이 한계다. 이용자가 10분내에 기기를 조작하지 않거나, 특별한 변경(예:문자 수신, 전화 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무조건 절전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디스플레이 설정에 들어가면 '항상 켜기' 옵션은 없고 10분이 한계다.절전 모드 10분

현재 PC와의 무선 공유는 USB를 통해 연결된 상태이다. 따라서 개발자 옵션에서의 설정 변경을 통해, 절전 모드에서는 설정할 수 없었던 '항상 켜기' 옵션을 선택한다. 이를 통해 기기가 절전 모드로 빠져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USB 연결시 전원 항상 켜기


2) 절전 모드 동안 WiFi 연결 유지 켜기
사실 1)번에서 소개한 '켜진 상태로 유지'  설정만 해놓으면 기기가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절전모드에서도 WiFi 연결 상태가 유지되도록 설정해 놓겠다. (귀찮을 경우 생략해도 되지만, 다른 앱 사용시에도 유용할 것이다.) 

WiFi 연결 유지 - 1

    [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더보기 ]                   [ 메뉴키 > 고급 ]

WiFi 연결 유지 - 2


3) 화면 밝기 최소화하기
무선 연결된 상태에서 굳이 화면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 밝기를 높게 설정해놓을 필요는 없다. 최소한으로 낮추어 전기 소모를 낮추도록 하자. (무선 공유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원래 상태로 밝기 설정을 바꾸면 된다.)

화면 밝기 최소화


위의 세 가지 항목 설정을 해주면 절전 모드로 진입하지 않고 쾌적한 속도로 데스크탑PC에서 WiFi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아마도 ICS가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버그 같다. 다른 안드로이드 OS에서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정확히 모르지만, 갤럭시 넥서스 이용자들 중 비슷한 문제로 고생하신 분들에게 유용한 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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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o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