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의 갤럭시S 3 발표로 여기저기 타임라인이 들끓고 있다.
엠바고로 인해 묶여있다가 발표 시작과 동시에 풀린 삼성의 관련 블로그글,
http://samsungtomorrow.tistory.com/2637
댓글은 이미 { 앱등이 VS 삼엽충 }간 피터지는 전쟁터,
발표 관련 정보를 본 후 이런저런 생각 간단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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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 친화적인 이용자 경험 제공
> 경쟁의 초점이 옮겨가고 있음 (H/W '기능'이 아닌 'UX' 자체)
{ 당분간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H/W의 혁신은 쉽지 않을 듯 }
> 음성 인식은 기본
: S-Voice 기능 탑재 (애플의 Siri와 유사)
: 전날 발표된 팬텍의 베가레이서2에도 유사한(한글) 기능 탑재
2) 이통사들의 전폭 지원 여부
>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3G / LTE 기종 동시 출시 예정
: 3G 무제한 요금제로 인한 비용을 줄이고, LTE를 전폭 지원하려는 이통사에서는 반기지 않을 듯
: 동일 기종에 대하여 3G / LTE간 기기 보조 지원금 등이 다를 듯?
: 갤럭시S(1) 이용자들의 약정이 소멸(6월)되는 시점이므로
기존 고객들의 엄청난 이동이 예상 (아이폰5는 6월 발표 예정)
3) 외부 벤더(S/W)와의 상생 도모
> Flipboard : iOS용으로만 있었던 플립보드 번들링
: 갤럭시S에 독점 공급 (향후 구글플레이에 등록 예정)
: 쓸만한 피드앱이 없던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에게 희소식
> Dropbox : 구매자에게 (최대) 50GB까지 드랍박스 무료 지원
: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Dropbox에 엄청난 힘이 되어줄 듯.
: 구글 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라이브(아마존) 등
: 경쟁 제품의 번들링에 대한 구글의 생각?
4) 삼성의 힘
>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IT 블로그스피어를 들끓게 할만큼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음.
> 하드웨어로는 더이상 경쟁자가 없음 (수직계열화의 힘?)
> 플랫폼 구축에 힘을 퍼부을 때
: 독자적인/경쟁력 있는 OS에 힘을 (Bada, Tizen을 기반으로)
: 애플엔 있고 삼성에는 없는 '컨텐츠'가 다음의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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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갤S 출시될 때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지 기대는 안했는데,
그래도 세계 시장에서 선전을 하는 삼성, 대단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멋진 성과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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